카테고리 없음 《시원 섭섭.... 만감이 교차하던 일박이일!》 연실이 2007. 9. 23. 13:44 가는 사람~! 보내는 사람~! 일박이일의 시간이 가슴 졸이며 흘러가던 시간! 함께 했던 분들만이 느낄 수 있었던 심정을 누가 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