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오늘의 기도

연실이 2011. 3. 22. 23:00

 

 

 

당신께 오늘 하루도 감사의 기도를 하고

청원의 기도도 올립니다.

저는 매일 감사하고...

지인은 뜻밖의 불운이 닦쳐

하루 사이에 시름에 겨워 계십니다.

그분 가정을 위해 기도하며

인자하신 성모님의 깊은 눈을

바라 보았습니다. 

성모님께서 측은히 내려다

보시고 계셨습니다.

우리는 너무도 나약하여

당신 밖에 의지할 곳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