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나는 바란다..
연실이
2011. 9. 4. 10:16
이런 곳으로 떠나보고 싶다...
더 너른 바다를 바라보고,
더 바랄것 없는 편안함으로
늦은 아침을 맞으며
휴식을 취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