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나만의 기도
연실이
2011. 11. 5. 23:05
오늘 미사에서 영성체후 기도묵상중
나의 마음이 너무도 행복으로 충만했다.
지금 내가 있기까지의 일들이
파노라마 처럼 지나가고
현재 모든것에 만족하며
은총으로 충만한것에
감사하는 맘으로 나의 몸은
마치 공중으로 뜨는 것같은
기쁨으로 넘쳐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가톨릭성가25번 /사랑의 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