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그동안 휴~~무!!

연실이 2012. 6. 21. 08:15

 





 

 

 

 

그동안 아들이 컴~을 고장내서...

하루 중 잠깐씩 켜는 컴퓨터가 먹통이 되니

얼마나 마음이 답답하던지,

나름 메뉴 개발도 해야하고 하는데...

 

이제 좀 숨이 쉬어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33

그러고 보면 내 자신은 없고

우리가 의지하고 사는 것이 꽤많은것 같다.

나도 매스미디어 세대를 살고 있긴 한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