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베드로사도 유머

연실이 2012. 8. 20. 22:29

 

 

 

 

 

 

천국문 앞!

베드로 사도께서

왠일로 손수 비질을 하고 계셨다.

 

"아니,

어찌 손수 비질을 하고 계십니까?"

 

"아~!

오늘 백년만에 신부가

천국에 들어오신다네~"

 

"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