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있는 계절

산바의 비를 즐긴다~

연실이 2012. 9. 17. 16:03

 

 

 

 

 

 

마당 담벼락에

버티고 있는 애네들,

엘레강스, 아이비, 스파티필름, 호야 등등.

산바의 태풍에도

비만 오면 좋아서 더욱

새파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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