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맹~, 동~ 보고오다!
연실이
2012. 12. 17. 22:04
이렇게 곱게곱게, 자유분방하게 살던 녀석들이~
신창으로 쫒겨 갔다.
그리고 얼마전 닭장에 침입해닭을 즉사시켜 끈으로 묵임당하는......
에그~ 욘석들!
옛날을 그리워 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