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도 사랑합니다. 연실이 2015. 10. 5. 01:06 오늘도 당신께 감사 드립니다. 자꾸만 내미는 손을 잡으며 부끄럽게 고개 숙입니다. 끝없이 베풀어주시는 은혜를 염치없이 받기만 합니다. 기적같은 일들로 감동시키시니 어찌 당신을 외면 할 수 있겠는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