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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집행부의 추억

연실이 2007. 9. 23. 13:29

 

 

다들 보고 싶은 얼굴들...

다시 돌아가고픈 추억의 그 시간

함께 했던 지난 한해가 새록새록 그립습니다.

단체 생활이란 것이 얼마나 끈끈한 정을

만들어 주는지를 깨닫게 한 한해 였습니다.

지금도 이여서 모임을 갖고 있지만

지난 희노애락은 다시 겪을 수 없는 추억의

한페이지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