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나의 사순

연실이 2012. 4. 9. 21:54

 

 

        

       

 

나의 죄는 무엇일까?

 

얼마나 회개하며 살았을까?

 

나의 가슴을 짖누르는 그것은 무엇일까?

 

사순시기가 오면 항상 물어보는

 

나의 질문!

 

나는 얼마나 잘 살고 있는지....

 

참으로  잘사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인지....

 

그 기준은 오로지 하느님만이

 

아시는 ~

 

힘없는 나는 오로지

 

당신만을 의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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