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죄는 무엇일까?
얼마나 회개하며 살았을까?
나의 가슴을 짖누르는 그것은 무엇일까?
사순시기가 오면 항상 물어보는
나의 질문!
나는 얼마나 잘 살고 있는지....
참으로 잘사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인지....
그 기준은 오로지 하느님만이
아시는 ~
힘없는 나는 오로지
당신만을 의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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