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영화를 보았다.
가족간의 사랑을 생각하게 하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과연 최선인지 생각하게 하는 영화인것 같다.
나는 과거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할까?
많은 연인들이 관람을 했는데,
과연 그 연인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같은 생각을 했을까?
비 오는 월요일, 쉬는 날에
영화관람 한것이 다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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