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대전사
'13년 여름,
벗과의 단둘이 한 여행!
마음의 드리울 그늘 없이
한없이 편안한 여행은
우리에게 행복과 희망을 준다.
오가며 만나는 순수한 사람들과
정겨운 몇 마디 말도
그 동안 복잡한 도시의 삶과는 격이 다르다.
ㅎ~~
아마 그들도
우리가 순수한 사람인줄
아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