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음악

흘러간 사랑을 위하여~

연실이 2017. 5. 9. 00:47






난 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어디로 가야 할 지 뭘 해야 할 지를..

당신이 없는 세상이라면

그건 아무런 차이가 없어요.

아- 당신을 사랑해요.

하지만 난 당신을 놓아 줘야만 해요

안녕'

그것은 당신이 들을 수 있는

나의 마지막이 말이에요

산비탈 저 높은 곳에 한 마리의 파랑새가 보이네요

아마도 그 작은 새는 작은 노래를 부르고 있겠죠.

나의 탄식 나의 흐느낌...

난 죽을 것 같아요.

내 사랑은 떠났으므로

산비탈 저 높은 곳에 한 마리의 파랑새가 보이네요.

아마도 그 작은 새는 작은 노래를 부르고 있겠죠.

나의 탄식 나의 흐느낌.

난 죽을 것 같아요.

내 사랑은 떠났으므로

나의 탄식 나의 흐느낌...

난 죽을 것 같아요.

내 사랑은 떠났으므로




The on e I Love Is Gone - Katie Mel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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