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볼것이 많아 잠시 쉬어가며
긴린코호수
료칸숙소로 돌아오는 길
숙소로 돌아와 잠시 피로를 풀고 저녁식사
드디어 온천욕을 위해 기모노를~
짧지만 꿈같은 여행을 끝내고 드뎌 한국에 착륙
'오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계휴가(7/30~8/1) 7일31일, 전주 (0) | 2018.08.04 |
---|---|
하계휴가(7/30~8/1) 7월30일 황간에서 (0) | 2018.08.04 |
일본여행 둘째날 유후인 ('18.06.09.) (0) | 2018.06.14 |
후쿠오카 여행 첫날 (0) | 2018.06.13 |
울동네-장수마을의 5월 (0) | 2018.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