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때이른 천년고찰의 은행나무~
수줍게 물들은 단풍나무
부채꼴로 떨어지는 물줄기가 신기해서 한컷
여행 할때마다 느끼는 자연의 아름다움
나오는 길에 만난 곤줄박이
마치 모델이라도 된듯 도망도 안간다는~
각각 다른 세마리의 곤줄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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