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여행(2020.02.08.~2020.02.09.)

 

 

 

 

주말을 이용해 강화 나들이를 했다.

고려궁지와 동막해수욕장을 돌아

전등사에서 한컷~

 

 

 

 

 

 

숙박을 위해 예약한 백두산펜션을 찾아가보니

바닷가 근처에 "스페인마을"이 아름답게 보여 산책하던중

갤러리에 들러 또 한컷~

 

 

     

 

 

 

 

 

 

 

   

 

 

 

 

따뜻하게 한숨자고 간단히 아침을 먹고

선두항 부둣가에 있는 횟집들중 "진복호"에서 맛난 꽃게탕을 먹고

끝이 보이지 않는 뻘을 바라보며 산책을 했다.

 

 

   

 

 

 

 

 

 

 

여행의 마무리를 바닷가에 있는 "숲길따라 커피볶는 집"에서

맛나게 커피를 마시고 마무리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무거웠던 기분을 다소 해소하는

참 좋은 여행길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