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다.
다시 또 화초를 2011년 처음으로 밖에 내놓았다.
아!
얼마나 좋아할까
밝은 햇살을
화초들이 웃는것 같다.
기지게를 켜는것 같다.
해가 지면 다시 들여 놓을 것이다.
몇일 그렇게 훈련을 시키고
꼿샘 추위가 사라지면
들여오지 않을 작정이다.
애들아~!
내가 사랑 많이 줄께
무럭무럭 자라거라.
봄이 온다.
다시 또 화초를 2011년 처음으로 밖에 내놓았다.
아!
얼마나 좋아할까
밝은 햇살을
화초들이 웃는것 같다.
기지게를 켜는것 같다.
해가 지면 다시 들여 놓을 것이다.
몇일 그렇게 훈련을 시키고
꼿샘 추위가 사라지면
들여오지 않을 작정이다.
애들아~!
내가 사랑 많이 줄께
무럭무럭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