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손수정 쟌 다르크 수녀님의 종신서원이 있었다.
수녀님~!
참으로 마음씨 곱고 사랑이 넘치는 수녀님!
축하 드립니다.
어느곳에 몸담고 계신지 지금은 모르나
언제 어디서나 은총으로 충만하세요.
항상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