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한 태안 여행
태안 나폴리펜션에 여장을 풀고 바닷가로 나갔다~
펜션 베란다에서의 바베큐, 요리사 아들이 엄마를 위해. . .
5월 1일은 안면도 펜션도착, 펜션앞 바닷가로 나가
엄마는 심한 바람에 기권, 아들은 동죽을 푸짐하게 캐고 돌아왔다~
5월 1일 백사장항에서 고독을 씹는 아들
5월 2일 아들을 대전에 내려주고 3일 안성 미리내성지에서 11시 미사를 보기전
김대건신부님 묘지를 방문하고 무사히 휴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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