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사에는 이처럼 귀궤한 모습을한 나무들이 많다.
선암사 전 정거장 이름이 "괴목"이던데,
혹 그래서.....
이나무는 대웅전 들어가기전 앞마당에 있었다.
죽은 나무이지만 깊은 사연이 있는듯 하다.
선암사 선암매는 천연기념물 제488호이다
600년전 와송과 함께 심어져서인지 홍매화가 참 많았다.
그래서 나도 한컷~!
아~!
나만의 여행이 참으로 좋았다.
이른 아침에 도착해 복잡하지 않아 더욱 그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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