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어머니!
보고픈 아버지!
사랑합니다.
두분을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존경 합니다.
어찌 부모님의 사랑을
제가 따를 수 있겠습니까.
함께 저를 바라보시던 눈길을
저는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길러 주신 그 마음을
어찌 제가 따를 수 있겠습니까,
언젠간 두분을 뵈올 때
살아 생전에 표하지 못한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무릎 꿇고 깊은 절을 드리고 싶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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