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보고 싶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연실이 2013. 5. 9. 22:41

 

 

 

 

 

 

 

보고픈 어머니!

보고픈 아버지!

사랑합니다.

두분을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존경 합니다.

어찌 부모님의 사랑을

제가 따를 수 있겠습니까.

 

함께 저를 바라보시던 눈길을

저는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길러 주신 그 마음을

어찌 제가 따를 수 있겠습니까,

 

언젠간 두분을 뵈올 때

살아 생전에 표하지 못한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무릎 꿇고 깊은 절을 드리고 싶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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