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수영장
오늘은 석가탄신일,
공휴일!
오랫만에 올림픽수영장에서
맘껏 수영을 했다.
한시간 반이나~
올림픽수영장에 가면
마치 물에서 나는 기분이다~!
우리 동네 가까이에 이런 수영장이 있다면....
전철을 한시간이나 타고 가야 한다.
하지만 투자한 만큼
후련한 하루 였다.
올림픽수영장~
I love you!
공휴일~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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